컴퓨터 게임에 중독된 부모로부터 방치된
6살 남자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6일 여수시 국동항 앞 바다에서
6살 김 모 군이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인근의 낚시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과 여수시 조사 결과
김 군은 평소 컴퓨터 게임에 빠진
부모로부터 방치되고 잦은 학대를 받아
보호기관으로부터 심리상담을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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