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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전승지인
전남 울돌목 해안가에 요즘
메밀꽃이 만개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달 말 명량대첩 축제도 예정돼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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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물살로 유명한 울돌목 해안가.
축구장 25개 크기의 면적에
하얀 소금을 뿌려놓은 듯 메밀꽃이
만개했습니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활짝 핀 꽃밭에서 연을 띄우고,그네도 타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합니다.
◀INT▶박소희
"...친구들이랑 왔는데 꽃이 너무 예뻐서
좋아요.."
(--어차!,,,어차!---잘한다!)
꽃밭 주변에서는 떡메를 치고,
맷돌로 이용해 묵을 만드는 등
체험 거리도 다양합니다.
겨울 대파 주산지로서 재배 면적을
조절하고 관광객도 맞기 위해
주민들이 나서 지난해부터 대파 밭에 메밀을
심고 있습니다.
◀INT▶정성옥 *주민*
"..편안한 마음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메밀꽃 천지를 이룬 울돌목에서는
오는 30일부터 사흘동안 명량대첩 축제도
열려 볼거리를 더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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