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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공동조사(R)

입력 2011-09-26 22:05:57 수정 2011-09-26 22:05:57 조회수 0

◀ANC▶

한국과,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등
와덴해 3국이 세번째 갯벌 공동조사와
모니터링 비교연구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1950년대 이후 와덴해의 제방과
항구 건설 등 대규모 개발계획이 세워졌고
관광산업도 성장했습니다.

이때부터 과학자와 비정부기관을 중심으로
와덴해 보전 대책이 거론돼
1982년에 와덴해 보호 공동선언을 이끌어냈고
지금은 정기적인 평가보고서를 내고 있습니다.

삼국간 보존 협력에 따라
와덴해 생태관광은 1년에
3,4천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7천만여 명이 이틀 이상 머무는 성과를
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갯벌 모니터링은 생태계로
전체를 이해하는 와덴해와 달리
보존지구 등을 지정하는데 필요한
환경영향평가 방식의 종다양성 조사에
그치는 한계를 드러내고있습니다.

◀INT▶ 고철환 교수[서울대]
/이런 식의 환경영향평가라는 관습이
있기때문에 그 방법들을 도입해 갯벌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행사 이틀째인 내일은 한국갯벌의 평가시스템,
저서생물 모니터링과 원격탐사,
와덴해의 해양 외래종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집니다.

28일과 29일에는 갯벌공동조사와
시료분석 등의 활동을 벌인 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태안 유류오염 피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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