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45분쯤
신안군 대흑산도 남동쪽 31킬로미터
해상에서 8톤급 어선이 전복됐지만
다행히 선원 3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이 어선은 암초에 걸려 배밑이 파손돼
선단선 3척에 의해 예인되던 중 전복됐으며,
해경은 선박 주변에 경비정을 배치해
주변을 지나는 선박의 항로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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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09-28 19:05:28 수정 2011-09-28 19:05:28 조회수 0
어제 저녁 6시 45분쯤
신안군 대흑산도 남동쪽 31킬로미터
해상에서 8톤급 어선이 전복됐지만
다행히 선원 3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이 어선은 암초에 걸려 배밑이 파손돼
선단선 3척에 의해 예인되던 중 전복됐으며,
해경은 선박 주변에 경비정을 배치해
주변을 지나는 선박의 항로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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