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한방과 양방을 합친
전라남도의 '통합의학 박람회' 이름이
특허청의 상표 등록을 받아
법적인 명칭 보호를 받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상표 등록으로
통합의학 박람회와 통합의료센터 건립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의학 박람회는 지난 해부터
전남도 주관으로 장흥군에서 열리고 있으며
올해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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