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내 농수산물 주식회사가 잇따라
설립되고 있습니다.
배추와 고구마 주식회사가 운영되고 있는
해남군은 연말까지 대표 특산품인
쌀 주식회사 설립을 목표로
발기인 총회를 갖고,
1억 2천만 원 자본금 확보와 함께 이사진을
선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설립중인 도내 시군 농수산물 주식회사는
조만간 20곳을 넘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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