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인도와 중국에서 수입한 물담배와
전용 파이프 등 천만 원 상당을
인터넷을 이용해 4백여 차례 판매한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해외에서 산
저렴한 외국담배를 유통한 4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소량의 담배를 국제특송우편으로
보낼 경우 세관 검열을 피할 수 있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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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10-19 19:05:46 수정 2011-10-19 19:05:46 조회수 4
전남지방경찰청은
인도와 중국에서 수입한 물담배와
전용 파이프 등 천만 원 상당을
인터넷을 이용해 4백여 차례 판매한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해외에서 산
저렴한 외국담배를 유통한 4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소량의 담배를 국제특송우편으로
보낼 경우 세관 검열을 피할 수 있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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