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살리기 사업 광주구간
승촌보 준공식과 개방 행사가
오늘(21) 승촌보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승촌보와 지난 8일 죽산보 준공으로
영산강 목포 하굿둑에서
광주천 합류지점 본류의 연 평균 수심이
3미터에서 5미터가 유지돼
다양한 수상 스포츠와 백 톤 안팎의
선박 운항이 가능해지고
담수량도 2억 5천만톤이 더 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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