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의 지난달 무역수지가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증가해
44억 천 4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25.9% 늘어난
41억 6천 4백만 달러를 기록해
2억 5천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수출품목은 광주가 수송장비와 반도체,
전남은 화공품과 석유제품 등으로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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