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빚을 갚으라며
친언니의 손자를 유괴한 혐의로
47살 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씨는 어젯밤 10시쯤
목포시 북항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이 보증을 섰던 빚 7천만 원을 갚으라며
친언니의 8개월된 손자를 유괴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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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10-27 22:05:36 수정 2011-10-27 22:05:36 조회수 1
목포경찰서는 빚을 갚으라며
친언니의 손자를 유괴한 혐의로
47살 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씨는 어젯밤 10시쯤
목포시 북항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이 보증을 섰던 빚 7천만 원을 갚으라며
친언니의 8개월된 손자를 유괴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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