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개발사례를 중심으로
목포권 관광활성화 방안을 찾는 국제세미나가 다음 달 3일(목) 목포에서 열립니다.
일한협회와 서남해안포럼 주최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양국 교수와 관광공사 관계자가
목포권 해양관광의 현실과 미래를 진단하고
일본 오타루시청 관광개발실장이
일본의 관광개발사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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