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은
목포지역 맨홀뚜껑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고물 수집상 63살 이 모 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심야 시간 인적이 드문 거리의 하수관
맨홀뚜껑 등 60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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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11-09 19:05:42 수정 2011-11-09 19:05:42 조회수 1
목포경찰은
목포지역 맨홀뚜껑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고물 수집상 63살 이 모 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심야 시간 인적이 드문 거리의 하수관
맨홀뚜껑 등 60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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