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미 FTA는
농.수산업 분야 1차산업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습니다.
유례없는 농.수산물 개방으로
생산기반이 붕괴될 것이라는 절박한 호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한미 FTA 국회 비준을 앞두고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지역도 예외는 아닙니다.
농민들은 한미 FTA 비준이
농민들에겐 사형선고나 다름없다고 말합니다.
미국의 거대 농업기업에
전 품목에 대한
사상 유례없는 농업개방을 했다는 겁니다.
농업 생산액에 대한 보조금도
미국은 14.6%인데
우리나라는 4.6% 밖에 되지 않는데다
농업관세까지 낮추면
사실상 경쟁이 되지 않는다고 호소합니다.
◀INT▶
수산업계도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수산물은 계절.기온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농산물보다
급격한 수입증가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입니다.
더욱이 한미 FTA협상에서 수산부문은
농업과 같은 1차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상품무역분과에 포함돼 생명산업으로서
중요성이 무시됐다고 주장합니다.
◀INT▶
한미 FTA가 체결되면
1차산업에는 치명적이라는 우려,
농어민들은 지금
생존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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