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에 지어진 전남도립도서관이
다음 달 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전남도는 내년 1월 중순 정식 개관이전까지
도서관 책과 전산시스템을 점검하고
도서관 운영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도
모집할 계획입니다.
도립도서관은 이달 말까지 8만 권의 책이
들어오고 앞으로 25만 권 이상의 장서와
전자책,DVD 등을 갖춰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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