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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이 폭락해 시름에 잠긴 농민들이
소비자 입맞에 맞는 김치와 절임배추로
판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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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맞아
알맞게 절인 배추에 양념을 넣어 맛갈스런
김치를 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서울 경기지역 김치에는 새우젓을 넣고
전라도 김치에는 멸치젓으로 맛을 내는 등
소비자 입맞에 맞춰 김장을 합니다.
◀INT▶ 정영호 장장[화원농협 김치공장]
/ 전라도 맛은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이고요
서울 경기도 맛은 칼칼하면서 시원한 맛을
내주고 있습니다./
절임배추 10킬로그램에 넣을 양념도
소비자 입맞에 맞춰 3킬로그램 포장으로
판매합니다.
배추 재배 농민들도
생산자협의회나 개별 농가 단위로
소비자들이 김장하기 쉽게
배추를 절여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배추 주산지인 해남지역의 9백50농가에서
올해 20킬로그램 포장, 백만 상자의 절임배추를 수도권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INT▶ 최재문[해남군 절임배추
생산자협의회]
/서울 경기에서 (주문이) 들어오는데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들도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대도시에서 판촉행사를 준비하는 등
과잉재배로 값이 폭락한 배추 소비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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