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농민과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습 처리된 한미 FTA 무효를 주장하며
한나라당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농민회 광주전남연맹과 전남연대회의는
농업에 기반을 두고있는 전남은
정부의 농업 회생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여서 생명산업인 농업의
붕괴 등 최악의 상황에 빠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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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1-11-23 19:05:41 수정 2011-11-23 19:05:41 조회수 1
전남지역 농민과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습 처리된 한미 FTA 무효를 주장하며
한나라당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농민회 광주전남연맹과 전남연대회의는
농업에 기반을 두고있는 전남은
정부의 농업 회생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여서 생명산업인 농업의
붕괴 등 최악의 상황에 빠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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