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교사 열 명 가운데 네 명이
근무학교에서 벗어난 지역에서
출퇴근하고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이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사 만6천5백여 명 가운데 5천8백여 명이
타 지역에서 출퇴근하고
광주와 가까운 곡성군은 80%이상의 교사가
관외 출퇴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지역내 거주자 인사
가산점 부여등 여러 유인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관외 거주가 `사생활'의 성격이 강해
강제 규제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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