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의 차일목 선수와 김선빈 선수가
억대 연봉자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차일목 선수는 올 해보다 3천5백만 원 늘어난
1억 2천만원에 계약했고,
김선빈 선수의 연봉도 1억천만 원으로
올 해보다 4천만 원 올랐습니다.
기아 타이거즈 구단은
연봉 재계약 대상자 56명 가운데 19명과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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