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열리는 목포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원도심 활성화 문제와 개발위주 정책이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임성지구 택지개발과
대양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타당성을
비롯해 개선안이 요구돼온 서산.온금지구
재정비사업이 시정 질문에서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시정질문은 11명의 시의원들이 나서
집행부와 일문 일답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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