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30분쯤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선박 블록에서 난간을 설치하던
협력업체 직원 56살 장 모 씨가
15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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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12-16 22:05:32 수정 2011-12-16 22:05:32 조회수 1
오늘 낮 1시 30분쯤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선박 블록에서 난간을 설치하던
협력업체 직원 56살 장 모 씨가
15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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