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부족했던 도내 소방인력이 대부분
충원돼 일선 소방서에 배치됩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당초 선발하기로했던 188명의 신규
소방인력가운데 기준에 미치지 못한
통신분야 8명을 제외한 180명을 채용해
부족했던 정원이 2백여 명에서
22명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난해 3교대 근무 시행으로
소방 현장에 투입됐던 내근 업무자들은
내년부터 내근만 전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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