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25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농기계 수리점에서
용접작업 중 유증기가 폭발해 60대 부부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강진군 도암면의 도롯가
과일 노점에서는 석유 난롯불이
인근에 있던 종이상자에
옮겨붙어 46살 윤 모 씨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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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12-20 22:05:23 수정 2011-12-20 22:05:23 조회수 1
오늘 오후 2시 25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농기계 수리점에서
용접작업 중 유증기가 폭발해 60대 부부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강진군 도암면의 도롯가
과일 노점에서는 석유 난롯불이
인근에 있던 종이상자에
옮겨붙어 46살 윤 모 씨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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