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창단 30년을 맞는 목포시립교향악단이서울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릅니다. 목포시향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전국 교향악 축제에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초청돼 차이코스프키 교향곡을 연주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