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설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 대출 지원에 나섭니다.
대출 규모는
신규자금이 2천억 원, 만기연장 4천억 원 등
모두 6천억 원으로
내년 2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고 40억 원이고
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최고 1.3% 포인트까지 우대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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