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취업을 미끼로 사기행각을 벌인
28살 이모씨 등 2명의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이씨 등은 구인광고를 낸 다방과
술집 업주에게 접근해 취업 선수금만 챙기고
도주하는 수법으로 지난 2천5년부터 최근까지
50여 명으로부터 취업선수금 2억8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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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8 19:05:36 수정 2011-12-28 19:05:36 조회수 1
해남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취업을 미끼로 사기행각을 벌인
28살 이모씨 등 2명의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이씨 등은 구인광고를 낸 다방과
술집 업주에게 접근해 취업 선수금만 챙기고
도주하는 수법으로 지난 2천5년부터 최근까지
50여 명으로부터 취업선수금 2억8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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