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수협은 오늘 새벽
임진년 선어 위탁판매를 시작하는
초매식을 갖고
올 한해 풍어를 기원했습니다.
지난 해 사상 최대 위판고를 올린
목포수협은 올해도
조기와 갈치 등의 풍어가 이어져
천5백억 원을 돌파한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신안수협은 오는 6일 지도 송도위판장에서
임진년 새우젓 위판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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