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무안군 현경면에서
식물 뿌리를 먹은 74살 김 모 씨등
주민 4명이 구토와 설사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마로 착각해 먹은
식물뿌리가 독초일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성분검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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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2-01-12 22:06:07 수정 2012-01-12 22:06:07 조회수 1
오늘 오후 1시쯤
무안군 현경면에서
식물 뿌리를 먹은 74살 김 모 씨등
주민 4명이 구토와 설사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마로 착각해 먹은
식물뿌리가 독초일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성분검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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