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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명절 설을 앞두고
요즘 가장 바쁜 곳은 택배업체들입니다.
늘어나는 물량을 감당하지 못해 휴일도
잊은 채 연일 비상 근무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한 아파트 경비실입니다.
설을 앞두고 배달된 물품들이 넘치면서 외부까지 차지했습니다.
◀INT▶ 나기중
" 30%정도 많다..추석이나 명절에는
택배가 많이와서..
우체국도 숨 가쁘게 돌아갑니다.
오전에만 5천 개가 넘는
선물과 소포를 배달했습니다.
시간제 인력까지 고용했지만 넘치는 물량을
분류하느라 눈코 뜰 새가 없습니다.
◀INT▶ 김갑룡, 목포우체국
"...작업량이 많아서 인원이 부족..
책임직부터 아르바이트까지 동원돼 열심히.."
택배 업체 기사들도 하루 수백개 씩의 물품을
배달하느라 1분 1초가 아쉽습니다.
그래도 숨 가쁜 배송 덕분에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명절의 넉넉함을 느낍니다.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주에는 설 배송물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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