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지원 최고위원이
최근 불거진 '당내경선 차량동원 의혹'과
관련해 목포의 한 인터넷 언론사를 경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박 의원실은
"허위사실을 보도한 배경을 밝혀달라는
취지로 수사의뢰했고, 그 결과에 따라
명예훼손 소송 등 추가법적 대응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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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2-01-18 22:06:00 수정 2012-01-18 22:06:00 조회수 1
민주통합당 박지원 최고위원이
최근 불거진 '당내경선 차량동원 의혹'과
관련해 목포의 한 인터넷 언론사를 경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박 의원실은
"허위사실을 보도한 배경을 밝혀달라는
취지로 수사의뢰했고, 그 결과에 따라
명예훼손 소송 등 추가법적 대응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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