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중국산 마늘을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유통업자 59살 양 모 씨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 씨는 지난달초부터
중국과 국내를 오가는 보따리상으로부터
중국산 깐마늘 5.8톤을 구입한 뒤
전남산으로 포대를 바꿔 전국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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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2-01-18 22:06:02 수정 2012-01-18 22:06:02 조회수 1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중국산 마늘을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유통업자 59살 양 모 씨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 씨는 지난달초부터
중국과 국내를 오가는 보따리상으로부터
중국산 깐마늘 5.8톤을 구입한 뒤
전남산으로 포대를 바꿔 전국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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