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설 명절 소고기 적기 출하를 위해
소 브루셀라병 검사 인력을 보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소 출하를 위한
브루셀라병 검사 신청이
2천에서 2천3백여 건으로 20% 가량
늘어 남에 따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소속 방역사 28명과 함께 시.군 공수의 85명도 추가로
지원에 들어갔습니다.
또, 축산위생사업소의 검사 인력도
평소 8명에서 16명으로 보강해
신청 당일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소고기 적기 출하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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