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남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목포기상대는 23일부터 눈이 시작돼
설연휴 마지막 날인 24일부터는 다소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설날에는 해상의 파도가 2에서 4미터,
귀경객이 몰리는 24일에는 1에서 3미터의
파도가 예상돼 뱃길 귀경객 운송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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