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정보화마을의
특산품과 체험상품 매출이 지난해 보다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48개 정보화마을의 특산품과
체험상품 매출은 77억 8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40% 증가했습니다.
이는 정보화마을의 전자상거래가 시작된
지난 2003년 4천 7백만원에 비해
8년만에 31배의 매출을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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