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올해 12월 말 완공 예정인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단순 관람에서
체험과 교육, 소통에 역점을 두고
전시 기법을 차별화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노벨 재단과 접촉을 통해
노벨상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유품 수집에
범국민 캠페인을 펼길 계획입니다.
삼학도에 건립중인 노벨평화상 기념관은
지난 해 9월 착공해 10점 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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