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을 앞두고
경찰이 24시간 선거수사 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과 지역 21개 경찰서는
240명으로 꾸려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금품살포나 향응제공 등 선거관련
신고 접수, 첩보수집 활동과 수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트위터 등 SNS를 이용한
후보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선거운동 제보자에게는 최고 5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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