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지역 섬을 오가는
연안 여객선 요금 인상이 잠정 보류됐습니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전남동부지역 9개 선사가
유가 인상 등을 이유로
여객선 운임 인상을 요구해 와 협의에 나섰지만
물가 상승 등 서민경제를 감안해
인상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선사에서는
지난 3년동안 여객 운임이 동결돼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여객 운임 변경을 다시 신고하는 등
운임 인상을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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