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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 위판장 골칫덩이(R)

입력 2012-03-02 08:11:13 수정 2012-03-02 08:11:13 조회수 1

◀ANC▶

목포 북항 해양수산복합센터의 활어위판장의
개장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누가 시설을 운영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해결됐지만 시설보완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

◀END▶
◀VCR▶

목포수협과 신안군수협은
지난 해 초부터 갈등을 거듭한 끝에
북항 활어위판장을 2년씩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운영방안을 확정해놓고도
활어위판장을 개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달랑 건물만 지어져 고객들의 이용과
활어 운반 등에 불편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INT▶ 양내옥 장장[북항 활어위판장]
/비나 햇빛을 가리는 차광막시설과
도난을 방지하는 셔터문, 5톤 이상 선박이
댈 수 있는 계류장 시설이 가장 필요합니다./

목포시는 해양수산복합센터의
조형물과 조경시설 사업비 4억 원을
시설보완에 쓸 수 있다며 보완공사를 서둘러
3월 말에 개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수협은 시설보완도 시급하지만
초기 적자가 예상되는 마당에
연간 1억 8천만 원의 위판장 임대료도
벅차다는 입장입니다.

◀INT▶ 정효진 과장[목포시 해양수산과]
/(임대료) 가감의 문제가 법률적으로 가능한 지
또 다른 시설과 형평성이 어떤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이와함께
어선 접안 시설을 서둘러 확충하기는 어려워
위판장이 문을 열어도 당분간 불편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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