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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안마사 경로당 순회 사업 참여

입력 2012-03-05 08:10:54 수정 2012-03-05 08:10:54 조회수 1

안마사 자격증을 갖고도 취업하지 못한
목포지역 시각장애인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경로당 파견사업이 펼쳐집니다.

목포시가 1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15명의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참여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씩
160여개 경로당에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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