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영암군 대불부두 앞 해상에서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늘 훈련은 최악의 상황에서
위험유해물질이 해상에 유출되는 비상 상황을 가상해 선박 8척과 화학보호복, 가스탐지기,
제독기, 오일펜스 등 전문 화학대응 장비와
방제장비를 동원해 진행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12-03-21 22:05:38 수정 2012-03-21 22:05:38 조회수 1
목포해양경찰서는
영암군 대불부두 앞 해상에서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늘 훈련은 최악의 상황에서
위험유해물질이 해상에 유출되는 비상 상황을 가상해 선박 8척과 화학보호복, 가스탐지기,
제독기, 오일펜스 등 전문 화학대응 장비와
방제장비를 동원해 진행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