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목포 유달산 꽃축제가
4월 7일과 8일 이틀동안
유달산과 원도심 로데오광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유달산 꽃제는
공연과 체험, 부대생사 등 44종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우리가락과 가곡을 불러볼 수 있는
'나는 성악가다’가 열려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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