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장만채 교육감에 대한 검찰수사에 대해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장 교육감의 순천대 총장 재직시설
대학발전기금 사용과 관련해 검찰의 압수수색과 계좌추적,소환 요구등 무리한 수사로
전남교육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교육청 일정과 변호사 선임 등을
감안해 오는 13일이후 검찰소환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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