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가격안정화대책과 산지 가격안정으로
광주 전남지역의 소와 돼지 사육두수가
소폭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1/4분기
한우와 육우 사육두수는 51만9천여 만 마리로
전 분기보다 0점5%. 일년 전보다는
1점9% 증가했습니다.
돼지도 264만여 마리로 전 분기보다
4점7%, 일년 전보다 9점6% 각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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