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종돈장과 돼지인공 수정센터가
가축 전염병 등에 청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축산위생사업소는
도내 17개 종돈장과 4곳의 돼지 인공수정센터의
새끼와 어미돼지 980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과 브루셀라병 등 5종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위생사업소는
청정상태 유지를 위해
외부에서 병원체 유입을 막는 방역과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을 잘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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