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늘(금) 저녁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릅니다.
시립교향악단은 전국 최고 수준의 교향악단이
참가하는 2012 교향악축제에
2년 연속 초청을 받아 "가야금 산조와
관현악" "베토벤 트리플 콘첼로" 등
서양과 동양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입니다.
목포시향은 또 오는 10월 일본 토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도
특별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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