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청 육상팀 소속 김민 선수가
여자원반던지기 한국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김민 선수는 어제 안동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실업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원반던지기 결승 3차시기에 53미터47를
던져 종전 한국신기록인 53미터22보다
25센티를 더 늘렸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12-04-25 22:05:30 수정 2012-04-25 22:05:30 조회수 1
목포시청 육상팀 소속 김민 선수가
여자원반던지기 한국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김민 선수는 어제 안동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실업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원반던지기 결승 3차시기에 53미터47를
던져 종전 한국신기록인 53미터22보다
25센티를 더 늘렸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