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전복 양식 섬' 조성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전남도는 3백억 언을 투입해
200ha,60만 평 규모의 가두리 양식장과
종묘 생산, 가공, 유통 시설을 복합적으로
갖추기로 했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전남대학교가 공동으로
사업타당성 연구용역을 맡았으며
양식섬 적지 조사와 적정 개소수,
시설과 사업시행 방식 등이 결정되면
내년부터 전복 양식 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