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이번 대선은 10년 민주정부의 맥을 잇는
중요한 선거라며 그 중심에 있는 광주의
많은 지지와 격려를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고문은 대선 출마시기는 6월 전당대회 이후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고문은 오늘(1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무등산 산행에
앞서 가진 지역 언론과의 간담회에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의 준비를 끝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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