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 음식점 19곳이
자율 가격 인하 업소로 지정됐습니다.
지정업소는 일식 10개소, 한정식 4개소,
활어횟집 5곳 등으로
음식값을 자율적으로 내리거나
수년간 값을 올리지 않은 곳입니다.
목포시는 자율 가격 인하업소가
한정식은 4인기준 한상에 2만 원,
일식은 5천 원씩 각각 내렸다며,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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