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이
오는 29일 목포를 찾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재단법인 허정무-거스 히딩크 축구재단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고
축구 꿈나무와 시각장애인 등을 위한
축구교실을 운영하면서
목포를 축구 인증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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