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이
가사도우미를 활용한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합니다.
전남농협은
올해 20시군 271개 농촌지역 경로당에서
고향주부모임과 농가주부모임, 부녀회 등의
회원들을 중심으로 청소와 세탁,
어르신 말벗되기, 식사대접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비 70%와 농협중앙회 30% 지원으로 받은
도우미 활동비를 모아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쌀과 밑반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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